논산 한정식 맛집 <들풀 담소> 담소 정식 솔직 후기

맛집

들풀 담소 솔직 후기

논산 한정식 맛집인 들풀 담소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곳이었는데,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한정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식당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 음식점은 테이블 구성이 매우 편안해서 좋았어요.

각 테이블이 개별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어, 다른 손님들과의 접촉 없이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어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쿠우쿠우나 애슐리 같은 일식이나 양식 뷔페에서 연어회를 찾곤 했지만,

요즘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정식의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에는 더 특별한 메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가끔은 특별한 날을 위해 논산의 들풀 ‘담소’로 발걸음을 옮겨 한정식을 즐기곤 합니다.

들풀 담소 메뉴 가격 및 영업 시간


담소 메뉴 및 가격:

  1. 담소정식
    • 가격: 18,000원
  2. 간장게장 정식
    • 가격: 37,000원
  3. 한우불고기 정식
    • 가격: 28,000원
  4. 보리굴비 정식
    • 가격: 28,000원

영업시간: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00-21:00

휴무일:

  • 수요일 (정기휴무)

메뉴를 살펴보니, 정식은 담소 정식, 한우 불고기 정식, 보리 굴비 정식, 그리고 간장 게장 정식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열무김치, 샐러드, 해파리 냉채, 오리 냉채, 탕평채, 떡 및 잡채, 그리고 탕, 수육, 파스타, 탕수육, 기본반찬, 그리고 솥밥 또는 된장찌개까지가 제공됩니다.

이 중에서 메인 메뉴가 달라지는데요.

이전에는 돼지 갈비 정식도 있었지만, 그것과 담소 정식을 함께 시켜봤는데, 돼지 갈비 정식이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담소 정식을 3인분 주문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메인 메뉴가 변경되어 있습니다.


처음 자리에 앉으면 먼저 메밀차 한 잔을 서빙해주는데요.

메뉴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뉴판을 한 번 펴보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전에는 돼지 갈비 정식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간장 게장 정식이 추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들풀 담소 담소 정식 디테일샷


첫 번째 코스로는 오리훈제, 송편, 샐러드, 그리고 탕평채 등 다양한 요리가 테이블에 차려져 나왔습니다.

이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새콤한 맛을 자랑하며, 특히 오리훈제는 입맛을 자극하는 톡 쏘는 맛으로 감칠맛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입맛에 맞게 조리되었으며, 다양한 맛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냉채류, 미역국, 탕평채와 같은 가벼운 요리들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2인과 3인 분량의 양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마성의 매력.

정갈한 송편.

샐러드는 양이 많이 미묘했어요.

두 번째 코스에서는 수육, 가자미전, 된장찌개, 그리고 만두와 함께 특이하게 파스타가 서빙되었습니다.

특히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예상 밖으로 맛있어서, 동생과는 다르게 파스타를 선호하지 않았던 저도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제공하는 곳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한정식집임에도 불구하고, 파스타가 메뉴에 포함되어 있어 들풀 담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파스타의 맛 또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수준을 뛰어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3인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음식의 양이 약간 미묘하게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입을 먹고 나니, 의외로 입맛에 너무 잘 맞았지만, 아쉽게도 파스타는 이미 다 먹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나머지 음식들 중에서는 수육이 특히 탁월한 맛으로 기억에 남았는데,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올 때마다 메뉴가 상당히 바뀌는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먹지 않다가, 이 날에는 유독 입맛에 맞았던 가자미.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 코스에서는 기본 반찬과 솥밥 또는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또한, 제육볶음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정갈하게 차려져 있었고, 특히 제육볶음은 부드럽고 풍미가 풍부하여 입안에서 즐거운 맛을 전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은 식사의 끝을 장식하는 멋진 메뉴로서,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해주었어요.

세 번째 코스에서는 솥밥, 된장찌개, 고등어구이, 그리고 다양한 밑반찬들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식 한상이 펼쳐집니다.

각 정식마다 정갈하게 나열된 메뉴들은 고르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솥밥이었습니다. 특별한 맛과 향이 가득한 이 밥은 단숨에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누룽지에 차를 부어 먹을 때의 조화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그릇의 밥만으로도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여기에 누룽지와 메밀차가 어울려서 새로운 맛의 세계를 열어준 것 같았습니다.

이런 다채로운 맛의 조화는 정말 즐거움의 연속이에요.

새로 등장한 제육볶음.

세 번째 상에서 많은 메인 메뉴가 바뀌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보편성 있는 메뉴인 것 같아요.

약간 고기별로 퀄리티의 차이가 조금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논산의 한정식 맛집인 들풀 담소를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의 방문에서 느낀 점은 시간이 조금 흘러가면서 매번 방문할 때마다 메뉴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변화가 오히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여 더욱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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